로그인회원가입
홈으로진료상담사이트맵오시는길
 
HOME > 커뮤니티 > 닥터칼럼
작성일 : 2012-06-09 12:07:37
 
자가혈당측정 하기
 글쓴이 : 서울황제내과
조회 : 1,844  

규칙적으로 혈당검사를 하면 생활습관이 혈당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혈당과 고혈당을 신속하게 확인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며, 주치의와 상의하여 경구약 또는 인슐린 용량을 재조정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혈당측정 빈도와 시간은 혈당조절 정도, 현재의 치료방법, 몸의 상태 등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당뇨 수첩에 혈당과 혈당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함께 기록한 후 관찰합니다.
 
고혈당과 저혈당의 원인을 모를 때, 구체적인 당뇨병 관리 계획을 세우고 싶을 때는 진료 및 당뇨교육시 당뇨수첩을 보여주고 문의하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당측정이 필요한 경우
     1.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았을 때
     2.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잘 하고 싶은 경우
     3.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은 경우
     4. 새롭게 약물처방을 받거나 변경한 경우
     5. 저혈당 증상이 있는 경우
     6. 감염증상이 있거나 여행 중 혹은 스트레스 상황인 경우
 
혈당패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식전, 식후 혈당을 포함하여 하루에 3~7회, 1~7일 동안 집중적으로 혈당측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목표범위내로 유지되면, 측정횟수를 줄입니다.
 
 
갑작스런 혈당 상승 요인
     1. 과식: 특히,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군, 과일군, 우유군, 단순당의 과다섭취
     2. 스트레스
     3. 질병
     4. 혈당을 높이는 약물: 결핵약,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 시럽제 등
 
갑작스런 혈당 저하 요인
    1. 늦은 식사, 식사량 부족
    2. 운동량 증가
    3. 운동량 증가
    4. 평소보다 많은 인슐린 주사 또는 약 복용
    5. 혈당을 낮추는 약물: 항 통풍약, 항 응고약 등
 
** 자가혈당측정시 주의점
    1. 개봉한 시험지는 3개월 이내에 사용합니다. 개봉한지 오래되었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시험지는 혈당검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시험지를 고온(30도 이상), 다습한 곳에 보관하면 혈당치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실온에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
    3. 시험지의 코드가 일치하는 지 확인합니다. 칩이나 숫자로 맞추는 등 제품에 따라 코드를 맞추는 방법
          이 다릅니다. 코드가 자동으로 인식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4. 정기적으로 병원 검사실 혈당치와 비교하여 자가혈당측정기의 정확도를 확인해 봅니다. 병원검사실의
         혈당수치에서 +/- 10 ~ 15% 이내의 오차라면 사용 가능한 측정기입니다.
 
 
채혈 시 주의점
     1. 따뜻한 물로 손 씻기 (알코올 소독 시에는 반드시 마른 후 채혈하세요)
  
     2. 채혈 부위는 손가락 측면 이용하기 (측면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채혈부위는 매 번 바꾸기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채혈침의 깊이를 조절합니다
 
 

서울황제내과님의 다른글 보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당뇨병 조절 중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 해결하기
      
자가혈당측정 하기
 당뇨병 조절을 위한 운동 실천하기

한마디(댓글) (0)